얼굴까지 찢기며 막았는데! "UCL 우승 주역인데 연봉 삭감 요구"…월클 GK의 헤어질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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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풋메르카토는 3일(한국시각) 'PSG와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재계약이 중단된 이유'라며 돈나룸마의 계약 상황을 조명했다.
풋메르카토는 'PSG가 UCL에서 우승한 후 돈나룸마는 다시 계약 연장에 대해 불을 지폈다. 현재 소식에 따르면 PSG와 선수는 동행을 원하지만, 불확실성은 재정적인 측면에서 있다. 아직도 구단 수뇌부와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돈나룸마는 현재 1000만 유로(약 150억원)의 연봉을 받고 있지만, 재계약에서 더 줄어든 연봉을 제안받았다. 이는 상당한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으면 이적도 현실적인 선택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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