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또 호구 잡힐 위기…음뵈모, 주급 '9,251만→4억 6,260만' 5배 인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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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브라이언 음뵈모가 과도한 주급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4일(한국시간) "음뵈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만약 이적이 성사될 경우, 주급 25만 파운드(약 4억 6,260만 원)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현재 브렌트포드에서 받고 있는 주급 5만 파운드(약 9,251만 원)의 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고 보도했다.
1999년생인 음뵈모는 카메룬 대표팀 스트라이커다. 과거 프랑스의 트루아 AC 유스 출신인 그는 2018년 2월 1군에 콜업되며 프로 데뷔전을 마쳤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저 유망주에 불과한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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