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미쳤다! 새 시즌 베스트 11, 현실되면 '우승 후보'…'2085억 투자' 쿠냐→음뵈모, 둘 합쳐 35골 13도움→발빠른 전방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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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울버햄튼의 간판 마테우스 쿠냐의 영입을 확정했다. 브렌트포드의 '킬러'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도 가시권이다. 맨유는 쿠냐를 영입하는 데 '바이아웃'인 6250만파운드(약 1160억원)를 지불하기로 했다. 쿠냐는 A매치 기간 후 이적이 완료될 예정이다.
음뵈모는 아스널이 아닌 맨유를 선택했다. 맨유는 브렌트포드와의 이적 협상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유럽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일(이하 한국시각) '음뵈모가 맨유 이적에 자신의 우선 순위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맨유는 영입 협상을 끝낼 기회를 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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