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3주 헤맬 동안 아스날은 하루 만에 끝냈다! 같은 상황, 확연히 다른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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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와 아스날 FC의 협상 능력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크리스탈 팰리스 FC의 에베레치 에제가 아스날 FC 이적에 근접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에제는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 절차를 진행한 뒤 아스날의 선수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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