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에 '120년 만 우승 이끈 에이스' 뺏긴 토트넘…"이 환상적인 엠블럼 달고 싶지 않은 선수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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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이 클럽에 오고 싶지 않은 선수는 필요 없다."
토트넘 홋스퍼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에베레치 에제(크리스털 팰리스)의 아스널 이적에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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