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2라운드 막 시작했는데 '피바람' 분다, 경질 후보 1순위가 2명이나…'1-5 대패' 포터·'구단주와 갈등' 누누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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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이제 막 새 시즌의 문을 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벌써부터 경질 피바람이 불 조짐이 보이고 있다.
리그 2라운드에서 첼시에 1-5 대패를 당하며 2연패에 빠진 그레이엄 포터 감독과 최근 구단주와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노팅엄 포레스트의 누누 산투 감독이 경질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중이다. 특히 불화설을 부정하지 않은 누누 감독의 경우 당장 크리스털 팰리스전부터 벤치에 앉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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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8.2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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