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UCL 준우승' 인자기 놓치나…. 사우디 알 힐랄행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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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문 인터 밀란은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인자기 감독과의 결별을 발표했다. 구단은 "인자기 감독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종료했다"라며, 지난 4년간 6개의 트로피를 함께 들어 올린 그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인자기는 2023-2024시즌 세리에A 우승으로 인터 밀란에 '세컨드 스타(통산 20회 리그 우승)'를 안긴 인물로, 구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지도자 중 한 명으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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