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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안 비르츠, 리버풀 이적 셀프 오피셜? "난 등번호 10번 달라고 한 적 없어" SNS로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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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안 비르츠, 리버풀 이적 셀프 오피셜? "난 등번호 10번 달라고 한 적 없어" SNS로 해명
등번호 10번 요구 루머에 대해 해명한 플로리안 비르츠.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플로리안 비르츠가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바이어 04 레버쿠젠과 리버풀 FC는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 협상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레버쿠젠은 이적료 1억 5000만 유로(한화 약 2349억 원)를 고수하고 있다. 리버풀은 1억 3000만 유로(한화 약 2035억 원)의 제안을 한 상태다. 협상은 긍정적이지만, 이적료 총액과 지불구조에 이견이 있다. 리버풀과 레버쿠젠은 이번 주 내로 새로운 협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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