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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까지 돈벌이 수단으로 삼다니…英 스카이스포츠도 "토트넘, 사우디로 보내 이적 자금 마련 → SON 대형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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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of topix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 레전드 손흥민(33)의 이적설이 영국 주요 언론이 다루는 이슈로 번지고 있다. 토트넘이 이적 자금 마련을 위해 손흥민을 사우디아라비아로 보낸다는 게 골자다.

상당한 공신력을 자랑하는 '스카이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또 다른 매체 '더 타임즈'의 보도를 인용해 "손흥민이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으로부터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며 "손흥민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주목할 대형 이탈의 사례가 될 수도 있다"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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