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때보다 예측 어렵다"는 발롱도르 향방…'서른셋' 살라흐에겐 어쩌면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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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살라흐, 바르셀로나 하피냐, 바르셀로나 야말, PSG 뎀벨레(왼쪽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로이터·AP·EPA연합
‘28살에 꽃핀 재능’ 뎀벨레
유럽 대항전에서 대활약
‘방출멤버→부활’ 하피냐
‘완성된 10대’ 야말도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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