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0억 거절! 맨유 잔류' 캡틴, 그 이유 밝혔다 "가족을 생각하면 이적 맞지만, 아직 최고 무대서 경쟁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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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잔류를 선택했다.
그리고 페르난데스는 엄청난 급여를 포기하고 팀에 남은 이유를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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