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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韓 역사상 최고 이적 가능성 붕괴…김민재(바르셀로나)? "사실 무근"…시나리오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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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韓 역사상 최고 이적 가능성 붕괴…김민재(바르셀로나)? "사실 무근"…시나리오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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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김민재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사실이라고 해도 어려워졌다.

바르셀로나가 김민재를 지켜본다는 소식이 등장한 건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각)이었다. 독일 TZ는 '바르셀로나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2명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바르셀로나는 바이에른의 두 센터백 다요 우파메카노와 김민재에 대해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경에는 주전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고 보도했다.

TZ는 데코 바르셀로나 단장이 김민재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데코 디렉터는김민재의 강점을 모두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빌드업 능력과 1대1 수비 능력을 좋게 보고 있다. 바이에른 시절과 비슷한 축구 철학을 지닌 한지 플릭 신임 감독 체제에서는 두 선수 모두 바르셀로나의 전술에 잘 어울릴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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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TZ는 '바르셀로나의 관심은 구체적인 단계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바르셀로나는 먼저 자체 선수 매각을 통해 이적 자금을 확보해야만 이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고전한 김민재는 최근 회복 후 복귀했지만, 여전히 매각 후보 명단에 올라 있다. 이미 지난 5월, 구단은 김민재 측에 이적이 가능하다는 신호를 보낸 바 있다. 바이에른이 큰 이적 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서 김민재 매각은 실질적인 옵션이 될 수 있다.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제안은 접수되지 않았다'며 아직은 이적이 구체화된 수준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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