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루머에 완전히 새로운 이름 등장…또 일본 선수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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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비르츠 영입에 실패한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진 보강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매체 푸스발트랜스퍼스는 4일 '바이에른 뮌헨은 비르츠 영입에 실패했지만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미토마 이외에도 또 다른 일본 선수 영입설이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비르츠가 이적을 거부한 이후 윙어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 미토마와 학포 영입설이 있었던 바이에른 뮌헨은 구보 영입설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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