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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절친' 日 국대 MF, 바이에른이 관심? "영입 리스트 최상단, 불확실한 자네-코망 대체자로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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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구보 다케후사(24, 레알 소시에다드)를 원한다는 소식이다.

'ESPN'은 5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빌트'를 인용해 "바이에른 뮌헨은 리로이 자네와 킹슬리 코망의 미래가 불확실한 가운데 새로운 윙어 영입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그 타깃으로 구보 다케후사가 언급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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