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남자' 이강인 이적료 첫 공개, 620억 이적 가능…PSG→나폴리로 갈까 "구단 결정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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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는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각) '나폴리는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레이더망을 켰다. 나폴리가 이강인과 다비데 프라테시를 영입하기 위해 빠른 속도로 움직일지 주목된다. 이강인은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는 동안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다. 그는 58경기 중 45경기를 뛰었으며 26경기를 선발로 나왔다. 2397분을 뛰며 6골 6도움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지오반니 만나 나폴리는 디렉터는 2024년 여름과 지난 1월에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 협상 테이블에서 이강인을 포함시키려고 했다. 하지만 그는 팔 수 없는 선수로 여겨졌다. 이제는 그런 선수로 간주되지 않는다. 이강인은 재능 있고 훌륭한 선수들과 같은 포부를 가지고 있지만, 어느 시점에 감독의 계획에서 다소 벗어났다. 나폴리 구단은 그를 무관심하게 두지 않는다'며 이강인을 영입하려는 나폴리의 의지가 강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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