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판정 공개 비판' 안양에 제재금 1000만 원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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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심판 판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한 K리그1 FC안양에 제재금 징계를 내렸다.
연맹은 5일 제3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안양에 제재금 1000만 원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최대호 안양 구단주는 지난달 20일 안양종합운동장 미디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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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대호 안양 구단주는 지난달 20일 안양종합운동장 미디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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