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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이삭 매각 딜레마…리버풀 접근에 '재정 논리'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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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데르 이삭. AFP

알렉산데르 이삭. AFP

리버풀이 알렉산데르 이삭 영입에 관심을 보이며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중대한 선택을 앞두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펀드(PIF)가 소유한 뉴캐슬은 공식적으로는 이삭의 매각 가능성을 일축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구단 재정과 프리미어리그의 지출 규제(PSR)를 고려할 때 ‘매각 불가’ 입장을 고수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가디언이 16일 전했다.

에디 하우 감독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3골을 기록한 스웨덴 출신 이삭을 중심으로 위고 에키티케(프랑크푸르트)와의 투톱 체제를 구상하고 있다. 그러나 리버풀 역시 에키티케 영입에 뛰어들면서 뉴캐슬의 계획에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뉴캐슬은 최근 이삭의 백업 자리를 대체하기 위해 약 7000만 파운드에 달하는 금액으로 에키티케 영입을 추진 중이다. 이삭과 유사한 스타일을 가진 에키티케는 부상 이력이 적고 급여 부담도 상대적으로 낮아, 재정적 관점에서 더 매력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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