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 맨유 탈출에 진심 '주급 6억 4500만 원'도 포기할 각오…"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황 고려해 임금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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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바르셀로나행을 원하고 있다. 임금 삭감도 감수할 것으로 보인다.
래시포드의 맨유 생활은 마무리된 듯하다. 후벵 아모림 감독과 갈등이 있었다. 지난해 12월 16일(이하 한국시각) 아모림 감독은 래시포드를 맨체스터 시티와의 더비 경기 출전 선수 명단에 넣지 않았다. 올 시즌 첫 번째 제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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