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에서도 거부당한 제이든 산초, 도르트문트 3기 가능성 커졌다…'제 2의 산초' 팔려야 복귀 가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0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제이든 산초 영입을 노린다.
제이든 산초와 첼시 FC의 협상이 결렬됐다. 산초는 2024-25 시즌을 앞두고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로 첼시에 합류했다. 첼시가 14위 이상의 성적을 내면 2500만 파운드(한화 약 461억 원)의 이적료로 완전 이적이 이루어진다. 다만 500만 파운드(한화 약 92억 원)의 위약금을 내면 이를 취소할 수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