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메시 스승' 과르디올라가 본 '초신성' 라민 야말…"메시와 비교되기 위해서는 '꾸준함'이 필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펩 과르디올라(54) 감독이 '제2의 메시'로 불리는 라민 야말(18, 바르셀로나)을 향해 냉정한 조언과 기대를 동시에 건넸다.

맨체스터 시티를 이끄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클럽 월드컵 준비를 앞두고 스페인 카탈루냐에서 열린 통합 헬스클리닉 ‘모나르카 클리닉’ 개소식에 참석했다.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는 바르셀로나의 신성 라민 야말에 대해 "그는 목표를 이루기에 가장 좋은 곳에 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