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일본축구대표팀이 최근 준비하는 공격 전술은 '롱스로인'…"월드컵에서 긍정적 변수 만들어 낼 수단"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DL1202211249969732000


일본축구대표팀이 내년 6월에 열릴 2026북중미월드컵을 대비하고자 ‘롱스로인’을 새로운 공격 전술로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매체 ‘스포츠닛폰’은 24일(한국시간) “마에다 료이치 일본대표팀 세트피스 코치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롱스로인을 세트피스 주 전략으로 채택할 계획이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어 “마에다 코치는 2023년 1월 부임 후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신임을 크게 얻은 참모다. 롱스로인 구사에 대한 발언은 그냥 지나가는 말이 아닐 것이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