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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손흥민 없는 토트넘, 韓 '최애 구단' 타이틀 유지? 에제 놓치고 이강인 원한다…"대한민국 시장에서의 매력 이어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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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떠난 토트넘 홋스퍼. 이제는 대한민국 ‘최애 구단’ 타이틀 유지가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그들은 대한민국이라는 매력적인 시장을 놓칠 생각이 없어 보인다. 최근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

토트넘은 올 여름 토마스 프랑크 감독 부임, 손흥민의 LA FC 이적 등 큰 변화가 있었다. 모하메드 쿠두스를 영입했으나 추가 전력 보강이 절실한 상황. 이때 파리생제르망(PSG)의 이강인이 언급됐다.

토트넘은 최근까지 에베레치 에제 영입에 전력을 다했다. 하나, ‘북런던 라이벌’ 아스날에 빼앗기면서 큰 좌절을 맛봤다.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세프스키의 부상, 모건 깁스 화이트 영입 실패 등 여러모로 상황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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