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대형 경사 예고' 대한민국 특급 풀백, '지난 시즌 3위' 英 구단 입성 가능성 점화…"조건 합의되면 떠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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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의 막스벳스포츠는 2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구단이 설영우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준비가 됐다'라고 보도했다.
막스벳스포츠는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설영우 영입을 위해 500만 유로의 바이아웃 금액을 제시할 준비가 됐다.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설영우를 150만 유로에 영입했고, 이제 수익을 낼 수 있다. 모든 것은 구단이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냐에 달렸다. 설영우는 지난 시즌 즈베즈다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고, 셰필드와 모든 조건에 합의한다면 작별 인사를 건넬 것이다. 잉글랜드 리그 이적시장은 8월 31일에 마감되며, 이적시장 막판에 활발하게 움직임이 이뤄진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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