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 멀티골' 스페인, 프랑스 5-4 격파…네이션스리그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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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포르투갈과 9일 '이베리안 더비'로 우승 다툼
승리를 축하하는 스페인의 골잡이 라민 야말
[로이터=연합뉴스]
승리를 축하하는 스페인의 골잡이 라민 야말[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결승전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이베리안 더비'로 펼쳐지게 됐다.
스페인은 6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스와 2024-2025 UNL 리그A 준결승에서 멀티골을 작성한 '17세 골잡이'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의 활약을 앞세워 5-4 진땀승을 거두고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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