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레반도프스키보다 더 비싸게 판다'…바이에른 뮌헨, 클럽 역사상 최고 이적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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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 이적을 통해 이적료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는 5일 '바이에른 뮌헨은 클럽 역대 최고 이적료를 노린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에 대한 제안을 곧 받을 것으로 점쳐진다. 기록적인 이적이 예상된다'며 '김민재는 프리미어리그, 세리에A, 리그1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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