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68년 만에 인도네시아에 지고 또 월드컵 본선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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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본선행 티켓이 48장으로 늘어났지만, 중국은 이번에도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중국은 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9차전 원정 경기에서 인도네시아에 0-1로 패배, 조 최하위(승점 6)에 그치며 본선 진출이 불발됐다.
이번 월드컵에선 지난 카타르 대회(32개국)보다 출전국이 증가해 아시아 지역에 배정된 본선 티켓이 종전 4.5장에서 8.5장으로 크게 늘어났지만, 중국은 이번에도 티켓을 따내는 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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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에선 지난 카타르 대회(32개국)보다 출전국이 증가해 아시아 지역에 배정된 본선 티켓이 종전 4.5장에서 8.5장으로 크게 늘어났지만, 중국은 이번에도 티켓을 따내는 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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