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 없는 뮌헨, 김민재 트레이드까지 시도…BUT 현실성이 없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43 조회
-
목록
본문

독일 '키커'의 기자 게오르크 홀츠너는 5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가 타 팀 선수 영입 과정에서 이적료를 낮추기 위한 트레이드 카드로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2023-2024시즌 바이에른 소속으로 총 43경기에 출전하며 3골을 기록했다. 공식전 누적 출전 시간만 3500분을 넘겼다. 분데스리가에서 2289분, 독일 포칼에서 232분, UCL에서 1074분을 소화하는 등 모든 대회에서 주전으로 중용되며 바이에른 뮌헨 수비 라인의 중심을 맡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