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첼로티 체제' 브라질, 첫 경기서 에콰도르와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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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 에콰도르 경기를 지켜보는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 감독.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체제에서 첫 경기를 치른 브라질이 답답한 경기력 끝에 무승부에 그쳤다.
브라질은 6일(한국시간) 에콰도르 과야킬의 방코 피친차 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15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브라질은 6승 4무 5패(승점 22)로 남미 예선 4위에 머물렀다. 에콰도르는 7승 6무 2패(승점 24)로 2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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