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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당하니 협상 카드?' 김민재, 뮌헨에서 '언터처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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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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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의 이름이 뜻밖의 맥락에서 등장하고 있다. 불가침 자원으로 평가받던 수비수가 이제는 다른 선수 영입을 위한 ‘협상 카드’로 활용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키커의 게오르크 홀츠너는 5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가 타 팀 선수 영입 과정에서 이적료를 낮추기 위한 트레이드 카드로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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