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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맨과 충돌'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부끄럽고 창피해…팀 지켜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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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부끄럽고 창피하다."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54) 감독이 뉴캐슬전 패배 후 벌어진 '카메라맨 충돌' 사건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25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가 레버쿠젠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뉴캐슬전 직후 스카이스포츠 카메라맨과 언쟁을 벌인 장면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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