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보약 먹고 온 배준호, 마침내 시즌 첫 골 폭발+최고 평점!…스토크는 레스터에 1-2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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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는 23일(한국시각)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16라운드 원정에서 팀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3분 추격 골을 터트렸다. 개막 16경기 만에 터진 시즌 첫번째 골이었다.
배준호는 후반 3분 애슐리 필립스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헤더로 내주자 쇄도하며 머리로 방향을 바꾸는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8월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2라운드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올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던 배준호는 3개월여 만에 시즌 1호골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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