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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위해 선 넘을 수도"…밴쿠버 접수하러 왔다! SON-부앙가 활약 기대하는 LAFC→경기 전 분위기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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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AFC 소셜 미디어 계정

[OSEN=노진주 기자] LAFC가 '간판' 손흥민(33)과 드니 부앙가(31, 이상 LAFC)가 결전지 밴쿠버에 있다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컵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4강 맞대결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두 팀은 23일(한국시간) 오전 11시 30분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 단판 토너먼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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