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 목표 또 놓친 바이에른 뮌헨, 결국엔 임대 영입 노린다…최악의 여름 보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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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FC 바이에른 뮌헨에겐 최악의 여름이다.
FC 바이에른 뮌헨은 해리 케인의 체력 안배, 공격진 전력 보강을 위해 이달 초부터 슈투트가르트의 닉 볼테마데 영입을 추진했다. 하지만 슈투트가르트가 요구하는 이적료를 바이에른 뮌헨이 충족시켜 주지 못하면서 결국 이적은 실패로 돌아갔다. 슈투트가르트의 CEO 알렉산더 베를레는 "볼테마데는 이번 시즌 슈투트가르트에서 뛸 것이다"라고 직접 밝히며 협상을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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