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기 후임 찾았다…'HERE WE GO' 인터 밀란 '트레블 레전드' 선임 확정! 2027년 6월까지 2년 계약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2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인터 밀란이 알 힐랄로 떠난 시모네 인자기 감독의 후임으로 구단 레전드 출신 크리스티안 키부를 선임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6일(이하 한국시각) "키부가 2027년 6월까지 인터 밀란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다. 키부는 2년 계약을 체결한 뒤 파르마를 떠나 인터 밀란으로 복귀한다. 세스크 파브레가스와의 협상 이후 이루어진 것"이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