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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 '교통사고 사망' 조타 명예의 전당에 헌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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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 ‘교통사고 사망’ 조타 명예의 전당에 헌액
최근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한 축구선수 디오구 조타. 울버햄프턴 SNS 캡처

[서울경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최근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한 축구선수 디오구 조타를 클럽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기로 했다.

울버햄프턴은 18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조타가 클럽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조타의 클럽을 위한 놀라운 업적과 그의 사망이 축구계에 미친 깊은 영향을 기리는 헌정”이라고 설명했다. 구단은 축구 팬의 슬픔과 조타가 남긴 유산을 반영해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포르투갈 국가대표 출신 조타는 동생인 안드레 조타와 현지 시각 지난 3일 새벽 0시 30분께 스페인 사모라에서 함께 차량으로 이동하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특히 결혼식을 올린 지 불과 10일 만에 벌어진 일이라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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