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울버햄튼, '교통사고 사망' 조타 명예의 전당 헌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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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에서 뛰던 시절의 조타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이 최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디오구 조타를 구단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다.
울버햄튼은 18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조타가 구단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고 발표했다. 울버햄튼은 "이는 클럽을 위해 이룬 그의 놀라운 업적과, 그의 죽음이 축구계에 미친 깊은 영향을 기리는 추모의 표시"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단은 "명예의 전당 헌액은 보통 몇 달에 걸친 세부적 논의를 거쳐 이뤄지지만, 이번 경우에는 만장일치로 신속하게 결정이 내려졌다. 이는 우리 팬들과 축구계 전체가 느낀 엄청난 감정과 조타가 남긴 유산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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