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400억에 영입한 손흥민, 충분한 활약했다'…토트넘 매각 시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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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손흥민을 붙잡아야 한다는 주장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6일 손흥민의 거취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소개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의 관심을 받는 가운데 이적설에 휩싸였다. 손흥민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고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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