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풀린다! '유로파 결승 패배' 맨유, 여름 이적시장에선 승리자? '최악의 골 결정력' 애물단지 공격수 "이적하겠습니다"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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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익스프레스는 6일(한국시각) '라스무스 호일룬이 이적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렸다'라고 보도했다.
익스프레스는 '호일룬은 맨유에서 부진한 시즌을 보낸 후 인터 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인터 밀란으로의 이적을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공격진에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했고, 브라이언 음베모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인터 밀란은 호일룬을 1순위로 여기며 이미 맨유와 접촉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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