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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 논란 휘말린 미하일로 무드리크, '에이스 상징' 등번호 10번 뺏겼다…콜 파머, 등번호 20번 → 10번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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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 논란 휘말린 미하일로 무드리크, '에이스 상징' 등번호 10번 뺏겼다…콜 파머, 등번호 20번 → 10번으로 변경
콜 파머.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미하일로 무드리크가 등번호 10번을 콜 파머에게 내줬다.

첼시 FC는 지난 5일(이하 한국 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FIFA 클럽 월드컵을 시작으로 콜 파머가 유니폼 등번호를 10번으로 변경했다고 발표했다. 파머는 지난 2023년 9월, 첼시에 합류한 이후 등번호 20번을 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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