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발롱도르 받아라' 17살이 또 증명했다…쏟아지는 극찬! 야말, 프랑스전 'POTM' 선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8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스페인이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최초 2연패에 도전한다. 준결승에서 프랑스를 격파 후 결승에 진출했다.
특히, 라민 야말의 활약이 독보적이었다. 경기 후 많은 관계자가 '우스만 뎀벨레 대신 야말이 발롱도르를 수상해야 한다'고 극찬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