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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세리머니' 따라하다 십자인대 파열 '황당 부상'···브라질 3부리그 공격수 '웃픈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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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그레이무 프루덴테 공격수 케슬리가 ‘시우 세리머니’를 따라하다 무릎이 꺾이며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고 있다. X캡처

브라질 그레이무 프루덴테 공격수 케슬리가 ‘시우 세리머니’를 따라하다 무릎이 꺾이며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고 있다. X캡처

호날두처럼 하늘을 날 때까진 좋았는데···.

브라질 축구 경기 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의 ‘시우 세리머니’를 따라하던 공격수가 착지에 실패하며 무릎 부상을 당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브라질 매체 글로부는 17일 3부리그 그레미우 프루덴테 공격수 케슬리가 파울리스타컵 경기 중 골을 넣고 호날두의 세리머니를 따라하다 착지를 잘못해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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