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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와도 접촉한 적 없어, 나 행복한 거 안 보여?" 케인, 바르셀로나 이적설 단칼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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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이 바르셀로나 이적설을 직접 부인하고 나섰다.

케인은 25일(한국시간) 독일 '빌트'와 인터뷰에서 최근 바르셀로나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7)의 대체자로 자신을 노린다는 보도와 관련해 "누구와도 연락하지 않았다. 아무도 내게 접촉하지 않았다"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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