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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STAR] "그냥 괴물이었다" 뮌헨 불륜남, 토트넘 오자마자 부활…맨시티 상대 데뷔골→최고 평점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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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STAR] "그냥 괴물이었다" 뮌헨 불륜남, 토트넘 오자마자 부활…맨시티 상대 데뷔골→최고 평점 싹쓸이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주앙 팔리냐는 예상을 뒤엎고 오자마자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23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맨시티에 2-0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개막 후 무실점 2연승을 달렸다.

팔리냐가 토트넘 데뷔골을 터트렸다. 스포르팅에서 활약을 하면서 주목을 받은 팔리냐는 풀럼으로 가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통한다는 걸 보여줬다. 포르투갈 국가대표 중원 한 자리를 차지하며 가치를 높였다. 바이에른 뮌헨으로 전격 이적하면서 더 주목을 받았는데 지난 시즌 외면을 당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15경기 출전이었는데 선발은 6경기였다. 출전시간은 667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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