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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33년 만의 새 역사' 돈 밝히던 특급 공격수, 사우디로 간다…伊 공신력 최강 'BBC급' 컨펌 "개인 합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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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장하준 기자] 결국 차기 행선지는 사우디아라비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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