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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포체티노?' 포스텍 경질한 토트넘, SON과 재회 그림 그려보나…역대 승률 1위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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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과 다시 만날 수 있을지도 주목할 대목이다. 손흥민은 포체티노 감독 밑에서 토트넘의 레전드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했다. 손흥민이 토트넘에 합류하고 적응하지 못할 때 포체티노 감독이 진심으로 고민을 들어주며 신뢰해준 덕분에 지금까지 뛰고 있다.


▲ 포체티노 감독이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적극 활용한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의 확실한 강팀으로 인정받았다. 손흥민에게도 '귀인'이다.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초반 다소 부진했으나, 포체티노 감독의 신뢰 속에 서서히 출전 시간을 늘려나갔고, 결국 구단을 대표하는 골잡이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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