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이강인 입지 완전히 달라졌다…프랑스 매체 "최고 수준 되찾았어, 엔리케 감독도 신뢰한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3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최고의 모습을 찾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랑스 '르10스포츠'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PSG를 떠날 수도 있었다. 2024-25시즌 고전했던 그는 떠나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었다. 결국 PSG에 남았고 완전히 새로운 역동성 속에 있다. 자신의 뛰어난 모습을 되찾았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2025-26시즌이 시작된 이후 이강인은 자신의 최고 수준을 되찾았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그에게 점점 더 신뢰를 보이고 있다. 이강인은 잘 보답하고 있다. 기존 선수들이 없는 가운데 연이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라고 더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