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감독 "손흥민은 중요한 선수"…이적설엔 즉답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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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매우 중요한 선수다.”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손흥민에 대해 말을 아꼈다. 그는 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트레이닝 센터에서 레딩과 프리시즌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손흥민과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거취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그는 “손흥민은 10년간 이곳에 있었고 마침내 우승 트로피(유로파리그)를 거머쥐었다. 팀과 구단에 매우 중요한 선수”라며 “두 선수 모두 토요일 경기(레딩전)에서 뛸 것”이라고 했다. 레딩전은 한국시각으로는 20일 오전 4시에 열린다. 감독에 따르면 손흥민은 45분간 뛸 예정이다. 주장 완장도 그대로 찬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계약이 약 1년 남았다. 2026년 6월까지다. 그동안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됐는데, 토트넘 수장이 교체된 이후 더욱 거세지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에서 높은 관심을 보인다는 보도가 대표적이다.
구단이 손흥민을 보내더라도 발표 시점은 아시아 투어 이후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토트넘은 곧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오는 31일 홍콩에서 아스널(잉글랜드)과, 8월3일 한국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잉글랜드)과 맞붙는다. 손흥민은 아시아 마케팅의 중심이다.
이날은 프랑크 감독의 토트넘 부임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이었다. 그는 올 시즌 목표에 대해서는 “출전하는 4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권으로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남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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