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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맞으면 떠나도 좋다고 했다" 자꾸 SON 등 떠미는 토트넘…감독은 "정해진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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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자꾸 등을 떠미는 모양새다. 구단의 상징이자 주장으로 활약 중인 손흥민(33, 토트넘)을 두고, 토트넘 홋스퍼가 사실상 '조건부 이적 허용' 입장을 내비쳤다는 보도가 나왔다. 여기에 토마스 프랭크(52) 감독도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미래에 대한 결정이 미정임을 밝혔다.

영국 'TBR 풋볼'은 18일(한국시간) 단독 보도를 통해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적절한 이적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적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여전히 구단의 아이콘이자 주장 완장을 차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더 이상 '팀 구상의 중심축'으로 간주되지 않고 있다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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