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미쳤다! '비르츠 영입'에 2,079억 쏜다…"선수도 이적 희망, 거주할 집 찾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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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리버풀이 플로리안 비르츠를 영입하기 위해 엄청난 금액을 내밀었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7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비르츠 영입을 위해 1억 3,400만 유로(약 2,079억 원)의 개선된 제안을 제출했다"라고 보도했다.
비르츠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다. 쾰른을 거쳐 레버쿠젠에서 성장해 지난 2019-20시즌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그는 독일 최고의 유망주에게 주어지는 프리츠 발터 금메달을 받는 등 엄청난 재능을 가진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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