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측면 풀백 보강 눈앞! 울버햄턴 아잇 누리 엽입 합의(영국 스카이스포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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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 스포츠' 등 복수 매체는 7일(한국시각) '맨시티가 아잇 누리를 데려오기 위해 울버햄튼과 기본 이적료 3100만 파운드(약 540억 원)에 보너스를 포함해 최대 3630만 파운드(약 630억 원)에 달하는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제 아잇 누리는 개인 조건 협상과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두고 있다. 맨시티는 이번 계약을 현지시간으로 화요일 오후 7시 이전에 마무리해 아잇 누리를 클럽월드컵 출전 명단에 포함시킨다는 계획이다.
알제리 국가대표 수비수인 아잇 누리는 2020년 프랑스 앙제에서 울버햄턴으로 이적했다. 총 157경기에 출전해 12골-19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이적으로 앙제는 과거 계약에 포함된 50% 재판매 조항에 따라 약 970만 파운드(약 170억 원)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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